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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근의 블로그
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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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
11월 15, 2019
글쓴이
Young Kim
배웅에
기러기 떼
먼 길 떠나는 아침
어제처럼 일을 시작하다.
배웅이 딱히
서러운 것만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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