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7월 29, 2019 글쓴이 Young Kim조화(調和) 들판을 채우는 소리와 나비의 몸짓, 가만히 그 소리와 몸짓에 응답하는 꽃들과 풀잎들 – 산책을 통해 맛보는 조화다. 거기 내 마음도 어우러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