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4월 4, 2022 글쓴이 Young Kim축복에 일터로 나서는 아침과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에 나무와 새가 한 몸이 되어 전하는 소리 – 봄이 오고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늘 이야말로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가장 큰 축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