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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근의 블로그
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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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
3월 28, 2015
글쓴이
Young Kim
내 할애비는 노예였다
성서 – 우리들의 이야기 네 번째(출애굽 이야기)
절대 잊을수 없고 대를 이어 고백해야만 하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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