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자 11월 10, 2013길 – 쉬어가는 길 오늘 하루는 “하나님 나라 가는 길” 이야기 잠시 쉬어가렵니다. 지난 주일에 가을 구경을 갔었답니다,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주립공원이었답니다. 사진 몇 장을 찍었는데, 잘 찍고 못 찍고를 떠나 시 하나 읊을 분량도 안되었답니다. 신경림시인의 길입니다. 오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.